💬사역 스토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한 6월 : 통일한국 및 북한사역 사역 스토리🎁

관리자
2026-06-29
조회수 42

안녕하세요, KAM미션 성도님들! 여러분의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여름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사역의 현장도 활기차게 타올랐던 6월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다윗의물맷돌선교회는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보석 같은 영혼을 만나는 기쁨을 누렸고, 선교회의 기초를 더 단단히 다지기 위한 거룩한 진통의 시간도 통과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중보해 주시고 물질로 손을 잡아주신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6월의 가슴 벅찬 기록들을 전해드립니다.



👨‍👦‍👦만남의 축복 : 주님이 예비하신 심령


올여름에 있을 남북통합 영성집회를 열심히 홍보하던 중, 주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은혜의 만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탈북민 김혜영 자매님과의 만남입니다. 자매님은 SNS에 올라온 선교회의 집회 포스터를 우연히 보고 마음이 움직여 먼저 연락을 주셨다고 합니다.

첫 전화 통화를 나누는 순간부터 선교회 스탭들은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자매님이 품은 신앙의 깊이와 중심이, 여타의 조건에 따라 움직이는 일반적인 탈북민 지체들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신실하게 따르고 헌신하고자 하는 자매님의 마음은 현재 시기의 통일선교 영역에서 참으로 찾기 힘든, 주님이 예비하신 보석이었습니다.

자매님은 첫 소통 이후, 무리한 사업 투자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편을 위해 기도를 요청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남편분과 함께 선교회를 방문해 깊은 상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1d8a8fe68d61.jpg


위기 속에서 열린 은혜의 문 : 놀랍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던 남편분은 인생의 가장 큰 실패와 고난 한복판에서, 오히려 영적으로 마음이 가난해진 채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의 자리에 앉아 계셨습니다.

거룩한 중보 : 김주한 목사님과 선교회 스탭들과의 상담을 통해 이 고난의 시간이 남편분을 변화시켜, 향후 혜영 자매님의 가장 강력한 신앙적 동역자로 세우기 위한 주님의 섭리임을 선포하며 함께 간절히 중보했습니다.

조건이나 혜택이 아닌, 오직 복음 앞에 진심으로 반응하는 자매님 가정을 만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가정이 다윗의물맷돌선교회와 아름답게 연합하여 앞으로 통일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ae203dce0ac1.png




💞 거룩한 성장통 : 내부의 결속을 다진 〈남북 근현대사 강의〉

선교회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하고 진행해 온 〈남북 근현대사 강의〉가 6월 한 달 동안 거룩한 성장통을 겪었습니다.

기존 선교회 멤버들은 김주한 목사님이 꿈꾸는 통일선교의 비전을 깊이 이해하고 있기에 이 다소 무겁고 딱딱한 강의를 믿음으로 잘 소화하며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선교회에 새롭게 합류하여 기도회에 참여하기 시작한 신입 멤버들 사이에서 조심스러운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회 시간만큼은 딱딱한 학문적 연구보다는, 온전히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뜨겁게 부르짖는 기도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토로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주한 목사님은 한 영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신입 스탭들을 일일이 만나 깊은 대화와 상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3f65093eebacd.jpg


비전의 공유 : 목사님은 다윗의물맷돌선교회가 단순히 기도 운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통일한국 시대의 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신앙 비전' 을 함께 견고히 세워야 함을 차근차근 설득하셨습니다.

결속의 시간 : 왜 우리가 이 딱딱한 역사 공부를 신앙 안에서 학문적으로 정립해야 하는지 그 필연성을 나누었고, 감사하게도 스탭들은 이 걸음이 '통일선교의 전초기지' 를 세우는 일임을 깨닫고 한마음으로 결속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선교회가 흔들림 없이 이 푯대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팔 소리의 확장 :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올여름과 겨울에 계획된 사역들 탈북민 통일캠프와 남북통합 영성집회, 그리고 겨울 사관학교까지 한국 교회 앞에 선포하고 알리는 놀라운 돌파가 있었습니다.

사실 올해는 목사님의 연구 과제가 워낙 방대하여 오프라인으로 발을 띄지 못하고,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만 그치고 있어 애가 타던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사역들을 돌아보면 통일선교 관련 집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전단지를 돌리거나, 탈북민 밀집 거주 지역 아파트를 찾아가 거리 전도를 해야 겨우 영혼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한계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 채널들을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역들과 여름캠프들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들을 열어주셨습니다.


fe92a8d7f4ab4.jpg


894fce0bb5f64.jpg


김주한 목사님은 에스더기도운동본부 KAM선교회 , 두 곳에 강사로 초청 받아 다윗의물맷돌선교회가 행하는 여름 집회의 영적 의미와 통일한국의 비전을 강력하게 선포하셨습니다.

한국 교회의 귀한 기도회들을 통해 통일을 위해 준비되고 있는 작은 사역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힘입어 선교회 스탭들도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설치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사역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d25aa963bf4d.jpg




🔑6월의 기타 활동 및 기도 제목들


탈북민 목회자 독서모임 : 이번 달에는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도서를 가지고 탈북민 목사님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과거 유튜브가 처음 등장했을 때 목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었던 것처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앞에 목회자로서 가졌던 막연한 두려움과 불투명함이 한재욱 지도목사님의 깊이 있는 인도 덕분에 선명한 비전과 역할 정립으로 바뀌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캠프를 위한 첫 단추 : 다가오는 7월 4일 토요일, 탈북민 통일캠프를 위한 '제1차 전체 스텝 모임' 이 진행됩니다. 캠프를 기획하고 섬길 일꾼들이 모여 사역의 정신과 비전을 온전히 공유하고 기도로 무장하는 첫 시작이 되도록 마음 모아주십시오.


필요의 채우심을 구하며 : 여름 행사들을 앞두고 캠프를 은혜로 섬겨줄 스탭들이 여전히 더 채워져야 하며, 진행에 필요한 선교 재정도 더 공급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직 주님의 방법으로 모든 필요를 넉넉히 채워주시도록 여러분들의 강력한 중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월 한 달 동안도 다윗의물맷돌선교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KAM미션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가 기도로 심은 이 작은 물맷돌들이 모여, 반드시 북한 땅을 묶고 있는 영적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승리의 도구가 될 줄 믿습니다. 7월, 집회의 현장에서 터질 은혜의 소식을 기대하며 다음 달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름 사역을 이어가며 필요한 기도 제목]

  1. 탈북민 김혜영 자매님 가정이 선교회와 온전히 연합하여 통일선교의 기둥으로 굳건히 서 가도록
  2. 남북 근현대사 강의를 통해 선교회의 기존 멤버들과 새 멤버들이 하나의 비전으로 결속되고, 통일 사회 통합을 위한 견고한 교육의 기틀이 마련되도록
  3. 7월 4일 진행될 1차 전체 스텝 모임 위에 성령님이 임하셔서, 섬기는 일꾼들이 동일한 캠프의 영성과 비전으로 하나 되도록
  4. 집회가 임박한 이 시점에 꼭 필요한 추가 스탭 인력과 재정의 문을 하나님께서 친히 열어주시고 채워주시도록



통일한국 및 북한사역 후원하기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