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M미션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이번 달에도 다윗의물맷돌선교회에서는 중요한 사역들이 이어졌습니다. 지식을 바로 세우는 사역, 사람을 세우는 사역, 그리고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사역까지—3월 한 달 동안 다윗의물맷돌선교회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 드디어 시작된 〈남북한 근·현대사〉 강의
김주한 목사님이 몇 달간 열심히 준비해 온 〈남북한 근·현대사〉 강의가 3월 첫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이 강의를 준비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통일선교의 현장을 오래 지켜보며 느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남북의 문제가 단순한 정치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믿는 자들이 신앙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할 본질적인 질문이라는 점입니다 한국 사회의 극심한 좌우 갈등, 그리고 탈북민 공동체 내부에서조차 나타나는 분열의 현실을 마주하며, 목사님은
"복음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습니다.
남북통일선교의 문제를, 정치가 아닌 신앙 안에서 풀어내야 한다는 마음. 그 질문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기에, 이번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1952년 4월 1일 한국에서 이언 채플 맥클리가 촬영했다. 참고 자료: K-0976-F

평안남도 순천 지역 풍경. 마대를 들고 있거나 돈 거래를 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데일리NK
역사 전공자가 아닌 상태에서 이 강의를 준비하고 시작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강의는 시작되었고 현재는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남북 분단의 아픈 길을 바르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통일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신앙 안에서 분별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 2026 여름 집회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
3월에는 다가올 여름 사역을 위한 준비도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6년 여름에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남북통합영성집회와 탈북민 통일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겨울에 예정된 사관학교 사역까지 다윗의물맷돌선교회는 이미 기도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제3차 남북통합영성집회는 2026년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계획 중이며, 통일선교의 영적 돌파를 위한 집회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6차 탈북민 통일캠프는 콘서트, 간증, 토론, 저녁 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민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사명을 정돈하는 시간으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강사 섭외, 사전 탐방, 그리고 여름 집회를 위한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 준비까지 이어지며 3월 한 달은 현장을 뛰어다니는 시간들이었다고 합니다. 올 여름, 지쳐 있는 통일선교의 일꾼들이 다시 하늘의 은혜를 입고 사명의 자리로 새롭게 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KAM선교회 성도분들의 중보 부탁드립니다.
🌱 ‘사역’보다 먼저, ‘사람’을 세우는 여정
다윗의물맷돌선교회가 계속해서 중요하게 해온 사역 중 하나는 통일선교의 사명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찾고 사랑으로 양육하여 신학교까지 보내는 과정은 큰 기쁨이지만, 그걸로 모든 것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학업을 따라가는 문제, 졸업 이후 사역의 방향, 실제 통일선교 현장에 서는 문제까지 이 길은 누군가 곁에서 끝까지 함께 걸어주지 않으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3월에는 신대원에 재학 중인 제자들을 김주한 목사님이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신수련 전도사님, 정서윤 전도사님, 홍신화 자매님이 계속해서 주님의 일꾼으로, 통일선교의 사명자로 잘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 외 사역과 가정 소식
이 외에도 북한선교에 비전을 품은 사역자가 미디어를 도구로 통일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적으로는 김주한 목사님 가정의 딸 한나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가정에서 치료와 격리의 시간을 보냈고, 아내 정서윤 사모님은 신대원 기숙사 생활 가운데 여러 상황을 홀로 감당해야 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월에도 다윗의물맷돌선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에 띄는 숫자보다 사람과 방향을 먼저 세우는 이 길이 결국 통일선교의 토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 소식도 현장의 온기를 그대로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AM미션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이번 달에도 다윗의물맷돌선교회에서는 중요한 사역들이 이어졌습니다. 지식을 바로 세우는 사역, 사람을 세우는 사역, 그리고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사역까지—3월 한 달 동안 다윗의물맷돌선교회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 드디어 시작된 〈남북한 근·현대사〉 강의
김주한 목사님이 몇 달간 열심히 준비해 온 〈남북한 근·현대사〉 강의가 3월 첫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이 강의를 준비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통일선교의 현장을 오래 지켜보며 느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남북의 문제가 단순한 정치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믿는 자들이 신앙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할 본질적인 질문이라는 점입니다 한국 사회의 극심한 좌우 갈등, 그리고 탈북민 공동체 내부에서조차 나타나는 분열의 현실을 마주하며, 목사님은
남북통일선교의 문제를, 정치가 아닌 신앙 안에서 풀어내야 한다는 마음. 그 질문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기에, 이번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1952년 4월 1일 한국에서 이언 채플 맥클리가 촬영했다. 참고 자료: K-0976-F
평안남도 순천 지역 풍경. 마대를 들고 있거나 돈 거래를 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데일리NK
역사 전공자가 아닌 상태에서 이 강의를 준비하고 시작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강의는 시작되었고 현재는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남북 분단의 아픈 길을 바르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통일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신앙 안에서 분별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 2026 여름 집회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
3월에는 다가올 여름 사역을 위한 준비도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6년 여름에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남북통합영성집회와 탈북민 통일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겨울에 예정된 사관학교 사역까지 다윗의물맷돌선교회는 이미 기도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제3차 남북통합영성집회는 2026년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계획 중이며, 통일선교의 영적 돌파를 위한 집회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6차 탈북민 통일캠프는 콘서트, 간증, 토론, 저녁 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민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사명을 정돈하는 시간으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강사 섭외, 사전 탐방, 그리고 여름 집회를 위한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 준비까지 이어지며 3월 한 달은 현장을 뛰어다니는 시간들이었다고 합니다. 올 여름, 지쳐 있는 통일선교의 일꾼들이 다시 하늘의 은혜를 입고 사명의 자리로 새롭게 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KAM선교회 성도분들의 중보 부탁드립니다.
🌱 ‘사역’보다 먼저, ‘사람’을 세우는 여정
다윗의물맷돌선교회가 계속해서 중요하게 해온 사역 중 하나는 통일선교의 사명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찾고 사랑으로 양육하여 신학교까지 보내는 과정은 큰 기쁨이지만, 그걸로 모든 것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학업을 따라가는 문제, 졸업 이후 사역의 방향, 실제 통일선교 현장에 서는 문제까지 이 길은 누군가 곁에서 끝까지 함께 걸어주지 않으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3월에는 신대원에 재학 중인 제자들을 김주한 목사님이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신수련 전도사님, 정서윤 전도사님, 홍신화 자매님이 계속해서 주님의 일꾼으로, 통일선교의 사명자로 잘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 외 사역과 가정 소식
이 외에도 북한선교에 비전을 품은 사역자가 미디어를 도구로 통일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적으로는 김주한 목사님 가정의 딸 한나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가정에서 치료와 격리의 시간을 보냈고, 아내 정서윤 사모님은 신대원 기숙사 생활 가운데 여러 상황을 홀로 감당해야 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월에도 다윗의물맷돌선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에 띄는 숫자보다 사람과 방향을 먼저 세우는 이 길이 결국 통일선교의 토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 소식도 현장의 온기를 그대로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