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교사가 모든 것을 주도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현지 사역자를 세우고 지원하는 '킹덤 파트너십'이 핵심입니다.
현지인 사역자(CP)라는 치트키
한국 선교사 한 가정을 세울 비용으로 현지 사역자(CP) 세 가정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 장벽이 없어 복음 전파 속도가 비약적으로 빠릅니다. 현재 에클레시아는 약 90유닛의 CP들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입양하는 선교
이집트, 필리핀, 아르메니아의 뜨거운 젊은이들을 한국 교회가 '영적 양자'로 삼아 파송하는 모델입니다. 이재진 선교사님은 이들을 척박한 땅에서도 복음의 열매를 스스로 맺어내는 '준비된 제자 사역자'로 정의하며 한국 교회가 이들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리크루트하는 '다른 선교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AM(Business as Mission)의 재발견
단순히 비자를 위한 유령 회사가 아닙니다. 전문 비즈니스맨과 영적 사역자가 팀을 꾸려 현지 사회의 심장부로 파고드는 '팀 사역'은 앞으로의 선교에 있어 중요한 전략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사역자가 경영까지 도맡으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전문 경영인과 사역자가 팀을 이뤄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며 협력할 때 비로소 강력한 선교 플랫폼이 완성됩니다.
🔍 살펴보기 : 사역 용어 사전
* CP (Church Planter): '교회 개척자'를 뜻하며, 단순히 건물 예배당을 짓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현지 사역자를 의미합니다.
* MBB (Muslim Background Believer) :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를 뜻하며, 이들은 무슬림의 문화와 언어를 완벽히 이해하는 최전방 복음 전도자가 됩니다.
🙆🏻♂️ [Part 3] 사역자의 자격 : “야성보다 중요한 것은 예스(Yes)맨이 되는 것”
선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능력'이나 '강한 야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역자의 핵심은 '순종'에 있습니다.
사역지의 권리 포기
내가 가고 싶은 나라, 내가 잘할 수 있는 사역을 고집하면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놓치게 됩니다. 자신이 준비한 사역지가 아니더라도 주님이 말씀하실 때 즉각 순종하는 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순종 훈련
의욕과 야성이 너무 강해 뜨겁게 불타는 마음만 있다면 주변에 화상을 입히기 쉽습니다. 그 불이 하나님의 통제 안에 담기도록 절제하고 순종하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연령의 제한 없음
학습 속도가 빠른 청년도 귀하지만, 인생의 풍파를 견뎌내어 쉽게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현지인을 섬기는 시니어 세대의 강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 현장 속으로 : 러시아를 꿈꿨으나 중동으로 보냄받은 순종
이재진 선교사님 자신도 소련 선교를 위해 러시아어와 3개 국어를 마스터하며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의 첫 선교지는 러시아가 아니다"라며 이스라엘과 중동으로 등을 떠미셨고, 그 '권리 포기'의 순종이 오늘날 중동 선교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Part 4] K-컬처,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음의 고속도로
하나님께서는 한류라는 문화적 도구와 비즈니스라는 실질적 통로를 통해 중동의 빗장을 열고 계십니다.
"I Love BTS!”
지진 난 오지 마을의 10대 소녀가 한국인 선교사님을 보고 "아이 러브 BTS"를 외치며 춤을 춥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오징어 게임) 놀이 하나로 온 동네 아이들을 모을 수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기회의 창
지금 중동에서 한국인은 '최고의 귀빈'입니다. 하나님이 한국의 문화를 통해 중동 사람들의 마음을 솜사탕처럼 녹여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 길을 따라 복음을 들고 걷기만 하면 됩니다.
분별 있는 활용
K-문화를 활용해 그들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반드시 전해져야 할 것은 복음이라는 사실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한국 문화가 가진 강점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우리는 그 힘을 사용해 복음의 문턱을 넘어야 합니다.
현지에 태권도 도장 70개를 세우고도 제자 한 명 못 만들었다는 어느 선배의 고백을 전하며, 현지인들을 만나는 '문화 센터'에만 머물지 말고 '복음 전파'의 본질을 깨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깊게 보기: 중동 내 한류의 위상
* 시청률 90% : 과거 드라마 '대장금'은 이란에서 시청률 90%를 기록하며 한국인에 대한 엄청난 호감을 형성했습니다.
* 선교적 기회 : 최근 조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중동 지역은 전 세계에서 'K-컬처'에 대한 선호도와 소비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는 지역입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청년 10명 중 9명 이상이 한국 문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뉴스 보고는 중동의 견고한 빗장이 문화로 인해 완전히 열렸음을 시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AM선교회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라이트톡의 내용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으신 성도님들을 위해 라이트톡의 핵심과 전체 흐름을 정리하여 기록한 [라이트톡 아카이브]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라이트톡에서는 최전방 중동 선교의 현장에서 기적을 일궈내고 계시는 이재진 선교사님을 모셨습니다.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중동의 영적 실상 →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 → 우리가 감당해야 할 기도』의 흐름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도움돼요
👤 강사 프로필 : 이재진 선교사
🌏 주요 사역 및 활동
🕌 [Part 1] 중동의 실상: "이슬람의 땅은 없다, 뺏긴 땅이 있을 뿐"
많은 분이 중동을 이슬람의 견고한 성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재진 선교사님은 시각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영적 영토권의 회복
중동은 원래 성경의 땅입니다. 7세기 이후 잠시 어둠에게 주권을 뺏겼을 뿐, 그 땅의 근원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땅을 '탈환'하는 중입니다.
무너지는 종교의 벽
터키 지진 현장에서 가족 14명을 잃고 슬픔을 잊으려 미친 듯이 양파만 까던 무슬림 여인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을 안아주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당신들은 왜 여기 왔습니까?"라고 묻다 결국 예수님을 영접한 일화는 장내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초자연적 개입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꿈속에서 흰 옷 입은 분을 만나 성경 구절을 통째로 받아 적는 기적들이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직접 발로 뛰고 계십니다.
고난 속의 부흥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심과 교회 개척이 일어나는 곳은 역설적으로 가장 큰 고난을 겪고 있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입니다
🌏 현장 속으로 : 킬러에서 전도자가 된 시리아 형제
시리아 정부의 킬러이자 사탄 숭배자였던 한 형제는 동생이 준 '로마서 오디오 성경'을 듣다 완전히 회심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이 그의 살기를 평강으로 바꿨고, 현재 그는 중동의 강력한 교회 개척자(CP)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깊게 보기 : 이란 기독교의 폭발적 성장
이란은 현재 전 세계에서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 침묵을 깨는 ‘용기 있는 목소리’ : 지하에 숨어있던 성도들이 이제 시위 현장과 사회 전면에서 정의와 자유를 외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보여준 비폭력 저항은 이란 대중에게 복음을 '사회의 희망이자 대안'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박해 9위, 그러나 ‘성장률 1위’ : 세계 최상위권의 박해(9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성장세는 가장 가파릅니다. 정부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 거미줄 같은 ‘가정교회 네트워크’는 물리적 핍박이 거세질수록 오히려 더 단단하고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 빗장을 푸는 ‘디지털 카타콤’ : 인터넷 차단을 뚫고 VPN과 위성 방송을 통해 복음이 기하급수적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란의 각 가정과 스마트폰은 정부의 감시를 피해 매달 수천 명의 회심자를 탄생시키는 강력한 ‘디지털 성소’가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christianitytoday.com/2026/01/iran-protest-christians-churches-speaking-out/)
🚀 [Part 2] 2026 선교 패러다임: “현지인 사역자와의 연합”
한국인 선교사가 모든 것을 주도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현지 사역자를 세우고 지원하는 '킹덤 파트너십'이 핵심입니다.
현지인 사역자(CP)라는 치트키
한국 선교사 한 가정을 세울 비용으로 현지 사역자(CP) 세 가정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 장벽이 없어 복음 전파 속도가 비약적으로 빠릅니다. 현재 에클레시아는 약 90유닛의 CP들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입양하는 선교
이집트, 필리핀, 아르메니아의 뜨거운 젊은이들을 한국 교회가 '영적 양자'로 삼아 파송하는 모델입니다. 이재진 선교사님은 이들을 척박한 땅에서도 복음의 열매를 스스로 맺어내는 '준비된 제자 사역자'로 정의하며 한국 교회가 이들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리크루트하는 '다른 선교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AM(Business as Mission)의 재발견
단순히 비자를 위한 유령 회사가 아닙니다. 전문 비즈니스맨과 영적 사역자가 팀을 꾸려 현지 사회의 심장부로 파고드는 '팀 사역'은 앞으로의 선교에 있어 중요한 전략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사역자가 경영까지 도맡으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전문 경영인과 사역자가 팀을 이뤄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며 협력할 때 비로소 강력한 선교 플랫폼이 완성됩니다.
🔍 살펴보기 : 사역 용어 사전
* CP (Church Planter): '교회 개척자'를 뜻하며, 단순히 건물 예배당을 짓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현지 사역자를 의미합니다.
* MBB (Muslim Background Believer) :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를 뜻하며, 이들은 무슬림의 문화와 언어를 완벽히 이해하는 최전방 복음 전도자가 됩니다.
🙆🏻♂️ [Part 3] 사역자의 자격 : “야성보다 중요한 것은 예스(Yes)맨이 되는 것”
선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능력'이나 '강한 야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역자의 핵심은 '순종'에 있습니다.
사역지의 권리 포기
내가 가고 싶은 나라, 내가 잘할 수 있는 사역을 고집하면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놓치게 됩니다. 자신이 준비한 사역지가 아니더라도 주님이 말씀하실 때 즉각 순종하는 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순종 훈련
의욕과 야성이 너무 강해 뜨겁게 불타는 마음만 있다면 주변에 화상을 입히기 쉽습니다. 그 불이 하나님의 통제 안에 담기도록 절제하고 순종하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연령의 제한 없음
학습 속도가 빠른 청년도 귀하지만, 인생의 풍파를 견뎌내어 쉽게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현지인을 섬기는 시니어 세대의 강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 현장 속으로 : 러시아를 꿈꿨으나 중동으로 보냄받은 순종
이재진 선교사님 자신도 소련 선교를 위해 러시아어와 3개 국어를 마스터하며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의 첫 선교지는 러시아가 아니다"라며 이스라엘과 중동으로 등을 떠미셨고, 그 '권리 포기'의 순종이 오늘날 중동 선교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Part 4] K-컬처,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음의 고속도로
하나님께서는 한류라는 문화적 도구와 비즈니스라는 실질적 통로를 통해 중동의 빗장을 열고 계십니다.
"I Love BTS!”
지진 난 오지 마을의 10대 소녀가 한국인 선교사님을 보고 "아이 러브 BTS"를 외치며 춤을 춥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오징어 게임) 놀이 하나로 온 동네 아이들을 모을 수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기회의 창
지금 중동에서 한국인은 '최고의 귀빈'입니다. 하나님이 한국의 문화를 통해 중동 사람들의 마음을 솜사탕처럼 녹여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 길을 따라 복음을 들고 걷기만 하면 됩니다.
분별 있는 활용
K-문화를 활용해 그들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반드시 전해져야 할 것은 복음이라는 사실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한국 문화가 가진 강점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우리는 그 힘을 사용해 복음의 문턱을 넘어야 합니다.
현지에 태권도 도장 70개를 세우고도 제자 한 명 못 만들었다는 어느 선배의 고백을 전하며, 현지인들을 만나는 '문화 센터'에만 머물지 말고 '복음 전파'의 본질을 깨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깊게 보기: 중동 내 한류의 위상
* 시청률 90% : 과거 드라마 '대장금'은 이란에서 시청률 90%를 기록하며 한국인에 대한 엄청난 호감을 형성했습니다.
* 선교적 기회 : 최근 조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중동 지역은 전 세계에서 'K-컬처'에 대한 선호도와 소비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는 지역입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청년 10명 중 9명 이상이 한국 문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뉴스 보고는 중동의 견고한 빗장이 문화로 인해 완전히 열렸음을 시사합니다.
<'KCON 2022 SAUDIARABIA WITH KOCCA' [사진제공=CJ ENM]|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2102003354058369>
🔥 [Part 5] 전율의 예고: 2027 안탈리아 '7,000명의 중보자'
이재진 선교사님이 라이트톡에서 공개한 가슴 뛰는 계획입니다.
2027년 4월 17일
터키 말라티아 순교 20주년이 되는 날, 사도 바울이 첫 선교 여행을 시작했던 안탈리아(아달리아) 경기장에서 대규모 연합 집회를 개최합니다.
영적 돌파의 경험
2010년 에베소 경기장에서 전기가 끊긴 43분 동안, 각 나라 예배자들이 각자의 언어로 "예수!"를 외쳤던 전율의 순간을 회상하며, 다시 한번 중동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순교의 땅에서 승리의 노래를
로마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피가 뿌려졌던 그 경기장에서, 이제는 열방의 성도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를 외칠 것입니다. 이 영광의 자리에 KAM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 [Part 6] 우리의 응답: "가든지, 있든지"
마지막으로 선교사님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리셨습니다.
이는 사역의 포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복음 전도자라는 본질을 회복하라는 권면입니다.
내 집 앞이 선교지
관광지나 거리 곳곳에서 히잡을 쓰고 걷는 무슬림들, 우리 주변의 다문화 가정들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지입니다.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화살 기도의 힘
"지금 국경을 넘습니다. 기도해주세요"라는 카톡 한 줄에 응답하는 성도님들의 짧은 기도가, 현지에서는 사단의 진을 파하는 '핵심 미사일'이 됩니다.
🏁 결론 : 중동의 문을 여는 마지막 열쇠
오늘 라이트톡을 통해 전해진 중동 선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열심'과 '우리의 순종'이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1. 영적 시각의 교정 : 중동은 이슬람의 땅이 아니라, 우리가 되찾아야 할 하나님의 땅이자 민족입니다.
2. 전략의 현대화 : 현지 사역자(CP)와 연합하고, 비즈니스라는 고속도로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3. 사역자의 본질 :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부르심에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예스"라고 답하는 순종입니다.
4. 일상의 선교 : 해외 멀리 갈 것 없이, 내 주변의 불신자와 다문화 이웃들, 그리고 무슬림들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베푸는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재진 선교사 라이트톡 토크쇼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