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2026년 KAM선교회가 새롭게 나아갈 길💌

2026-01-14
조회수 505

안녕하세요. KAM선교회 성도님들💛

지난 25년 한 해를 지나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를 마주한 지금, KAM선교회가 바라보는 2026년의 비전과 나아가야 할 길을 성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주님의 부르심 앞에 기꺼이 응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를 펼치며

저희 KAM선교회는 지난 2025년 연말, 5주간에 걸친 엔타임(End-Time) 시리즈 기도회엔타임 스쿨을 통해 하나님의 시간표를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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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은 단순히 엔타임에 대한 지식만 얻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가 어떤 타임라인을 따라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마지막 때를 관통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태도’가 무엇인지 함께 기도하며 가슴에 새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2026년이라는, 새로운 역사의 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KAM공동체와 가정, 그리고 각 개인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신명기 1:21)


이 말씀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의 행동을 촉구한 메세지입니다.

오늘 각자가 차지해야 할 약속의 땅, 두려움 없이 나아가 취해야 할 영적인 영역들이 있습니다. 그 땅을 향해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큰 명령인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앞에 승리의 땅을 예비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저함을 버리고 발을 떼는 것입니다.

올 한 해, 세상은 더욱 양극화될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그 악함의 끝을 향해 더 거침없이 달려가겠지만,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은 그 선함 안에서 온전히 정렬되어 하늘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잇사갈 지파의 비밀: 장막 안에 머무는 즐거움

KAM선교회는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잇사갈 지파의 영성에 주목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잇사갈 지파를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자들"이라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잇사갈 지파를 통해 시대의 방향을 읽게 하셨고, 이스라엘이 나아가야 할 길을 분별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잇사갈 지파에는 세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시세를 아는 자들이였습니다.

여기서의 시세는 단순한 세상의 흐름이나 트렌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시세는 “시대를 읽어내는 통찰력” 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어떠한지를 분별하는 영적인 안목입니다.

두 번째,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바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이였습니다.

시대를 분별하는 데 머물지 않고, 공동체와 국가의 부르심을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분별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실행했습니다.

세 번째, 형제들을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이 있었습니다.

잇사갈 지파는 시대를 읽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공동체를 정렬시키는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수많은 자들이 움직일 때, 그 방향을 제시하고 정렬시킬 수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1a0ec763c21f5.png<잇사갈 지파가 장막에서 말씀을 읽고 있다.  AI이미지>


그런데 잇사갈 지파는 어떻게 이런 남다른 통찰력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그 비밀은 신명기 33장 18절에 숨겨져 있습니다.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잇사갈 지파는 본래 말씀 맡은 지파가 아니었습니다. 잇사갈 지파는 눈에 띄게 큰 지파도 아니었고, 항상 전면에 서 있던 지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잇사갈 지파의 사람들은 장막에 머무르는 즐거움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과 독대하는 장막의 자리, 말씀의 깊은 우물을 파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받았기에 시대를 읽는 눈이 열린 것입니다.

KAM선교회가 2026년에 회복하고자 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화려한 사역의 모습보다 주의 장막에 머무는 즐거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의 우물을 깊이 팔 때,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읽는 안목과 마땅히 행할 바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잇사갈 200 프로젝트'

“꽃이 져야 열매를 맺는다”

화려하게 꽃피는 시절을 지나, 혹독한 겨울을 견뎌야 비로소 열매를 맺는다는 말처럼 KAM선교회는 지난 시간, 뿌리를 깊게 내리며 견고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열매’를 맺으려 합니다.

KAM선교회의 열매는 바로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역을 확장하기보다 사람을 세우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할 것입니다.

KAM선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30만 명의 하나님의 군대’를 세우는 것을 꿈꾸며 기도해 왔습니다.

여러 훈련의 시간을 지나 이제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광야에서 직접 콜링 하실 30만 명의 군대를 통솔할 영적 참모이자 리더'잇사갈 200명'을 세우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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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를 알고 대한민국이 마땅히 행할 바를 아는 리더 200명을 길러내는 일, 우리는 이를 <잇사갈 200 프로젝트>라 명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시세를 아는 통찰 : 하나님의 시간표와 세계 경영의 흐름을 읽는 리더를 양성합니다.
  • 마땅히 행할 바를 아는 지혜 : 플랫폼 선교와 창조적 선교를 통해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합니다.
  • 형제를 통솔하는 리더십 : 자신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동맹(Alliance)을 이룹니다.


다윗의 군대가 곧 하나님의 군대였듯,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은 순전한 군사들을 세우겠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같은 비전을 가진 이들이 모여 거룩한 동맹(Alliance)을 이루어야 합니다.

잇사갈 지파의 기름 부음이 오늘 우리에게 임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리더들이 이곳에서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함께 나아갑시다

성도 여러분, 2026년은 주저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 땅 위에, 그리고 우리 각자의 삶 속에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 내면의 잇사갈 지파와 같은 열정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잇사갈 지파의 탁월함은 세상의 정보력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주의 전을 사모하며 그분의 장막에 머무르는 즐거움을 아는 영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힘들 때나 기쁠 때, 언제나 말씀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을 독대하는 그 장막의 영성이야말로 이 시대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KAM선교회는 여러분을 이 영광스러운 부르심에 초대합니다. 장막 안에 머물며 말씀을 먹고,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며, 마땅히 행할 바를 실행하는 잇사갈의 용사로 함께 동참해주십시오. 우리가 한 마음으로 정렬될 때, 대한민국은 다시 부르심을 찾아, 열방의 등불이 되고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우리 함께 약속의 땅을 향해 올라갑시다.


<2026년 신년 목요기도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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