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M선교회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마지막 때'라는 거대한 주제, 단 한 번의 설교로는 성도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KAM선교회는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라이트톡(Light Talk)'을 기획했습니다! 이는 설교 자리에서 다 전하지 못한 강사님의 더욱 깊은 이야기들과, 성도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질문들을 직접 풀어내는 새로운 소통의 장입니다.
이스라엘 현지에서 사역하는 사무엘양 목사님을 초청한 첫 라이트톡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현장감이 담긴 생생한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라이트톡을 통해 KAM의 핵심 메시지를 가장 강력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스탭들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Q. 이번 라이트톡 토크쇼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요한 마지막 때라는 주제는 설교 한 번으로는 절대 끝날 수 없는 무게가 있잖아요. 그레서 라이트톡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성도님들이 설교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질문들을 어디서 풀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물어보지 못한 것들을 더 듣고 싶을 수 있고, 더 알고 싶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오시는 강사님들 역시 시간이 짧다보니 다 말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고요.
그래서 성도님들이 궁금해 할만한 족집게 같은 질문들을 하고, 강사님들도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을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라이트톡은 “설교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듣는 자리일거라 생각했어요.
효주 실제로 사무엘양 목사님도 설교할 때보다 인터뷰 자리에서 훨씬 편안했고, 그래서 더 잘 풀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설교 때는 살짝 긴장하신 모습이 보였는데, 인터뷰 자리에서는 오히려 긴장이 풀리면서 말씀이 더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걸 저도 느꼈습니다.
이런 피드백을 들으며 라이트톡이라는 콘텐츠가 성도들에게뿐 아니라 강사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자리였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겠네요.
Q. 그렇다면 왜 첫 시즌을 ‘엔타임(마지막 때)’으로 선택하셨나요?
요한 목요기도회를 새롭게 구성해야겠다는 고민을 하던 중에, 자연스럽게 “KAM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KAM선교회는 국가기도회의 성격도 분명히 있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마지막 때를 외쳐온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외부 강사님들을 모시면서 설교 주제가 넓어지다 보니까, KAM이 원래 가장 중심으로 붙들던 메시지가 조금 흐려진 부분이 있었어요.
게다가 엔타임 만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시즌 기도회를 해본 적이 없었고, 엔타임 스쿨을 정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 시점에 우리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 마지막 때라는 주제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집중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5주라는 기간도 자연스럽게 맞았고요. 예전에도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진행할 때 하나의 주제를 여러 주 동안 계속 확장시키며 전했을 때 기도회가 굉장히 뜨거웠던 경험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한 주제를 깊이 가지고 가는 방식이 큰 열매를 만들 수 있겠다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Q. 첫 게스트인 사무엘양 목사님과의 라이트톡은 실제로 진행해보시니 어떠셨나요?
효주 사무엘양 목사님은 평소에 너무 재밌고 유머 있게 말씀하시고, 글도 흡입력 있게 잘 쓰시는 분이라 분명 자연스럽게 잘 하실 거라 저는 예상했어요. 실제로 전화나 줌으로 이야기 할 땐 정말 편하게 대화를 잘 하셨고요. 그런데 설교 하실 때는 긴장을 하셔서 그런지 살짝의 텐션(?)이 느껴었지만 라이트톡 인터뷰 자리에 앉자마자 원래의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구요.(웃음)
요한 맞아요. 저도 느꼈어요. 차형석 목사님과의 대화도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무엇보다 질문을 드리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딱 맞춰서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좋았어요.
편집할 때도 느꼈던 게, 대부분 질문을 받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로 넘어가거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사무엘양 목사님은 정말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깔끔하고 명확하게 해주셔서 편집자 입장에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니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생생하고, 한국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현장감 때문에 쇼츠로 뽑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정말 많았습니다. 실제로 지금 올려놓은 쇼츠 중 한 개는 올리고 이틀만에 1.7만 조회수를 넘어갔어요.
요즘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 시기였다는 걸 생각하면 반응이 정말 좋게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게 단순히 영상 운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진정성 때문에 가능했다고 느꼈습니다.

Q. 목사님이 나눠주신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효주 저는 특히 10·7 하마스 전쟁 이후 이스라엘 사람들 안에 일어난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깊게 마음에 남았어요. 한국에서 뉴스를 보면 이스라엘은 늘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마치 민간인을 공격하는 전쟁 국가처럼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 실제 그 땅에서 살아가는 유대인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전쟁이 그들의 일상과 신앙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전쟁 한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실제 삶을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던거죠.
그런데 토크쇼에서 목사님이 전쟁 전 분위기와 이후의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비교해주셨거든요.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어떤 마음이 생겼는지, 영적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너무 아픈 전쟁이였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사람들을 움직이는 방식이 참 다양하다라는걸 느꼈어요. 이런 이야기는 언론 기사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성도님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Q. 두 번째 게스트로는 박숭걸 목사님을 초청했는데, 기대하는 점이 있으실까요?
요한 박숭걸 목사님은 이미 유튜브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고, 콘텐츠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에요. 라이트톡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찍은 영상을 어떻게 컨텐츠화 해서 노출 시킬지 설명드렸는데, 너무 빠르게 이해하시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준비하시더라고요.
또 박숭걸 목사님은 자신의 간증 스토리나 사역 이야기도 콘텐츠적으로 잘 풀어내시는 분이라, ‘마지막 때의 징조’라는 주제를 이야기할 때도 성도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또 임팩트 있게 정리해주실 것 같아요.
Q. 라이트톡 토크쇼가 새로운 시청자들과 기존 성도들에게는 각각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요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오는 분들은 대부분 KAM선교회를 처음 접하는 분들일거에요. 그래서 저희가 제일 기대하는 건, 이 분들이 영상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아, 지금 시대에 이런 공동체가 있구나” 하고 KAM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라이트톡이 KAM이 가지고 있는 핵심 메시지—이스라엘, 마지막 때, 국제정세와 복음 등—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콘텐츠라서, 작은 영상 하나만으로도 “KAM이 어떤 정체성을 가진 단체인지”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라이트톡을 통해 유입된 분들이 목요기도회나 다른 콘텐츠까지 흘러간다면 정말 큰 열매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효주 저는 새롭게 들어오는 분들도 중요하지만, 이번 시즌을 기존 성도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엔타임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회복하고 싶었던 게 바로 ‘KAM의 정체성’이였잖아요.
아까도 말했지만, 작년 이후로는 외부 강사님들을 많이 모셨었죠. 그러다 보니 메시지의 결이 다양해진 건 분명한 유익이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가장 우선으로 회복해야 할 주제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예전에는 KAM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엔타임’과 ‘마지막 때’라는 말이 함께 따라올 만큼 방향이 분명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공동체가 같은 시즌으로 재정렬되는 시간이 되면 좋겠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세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엔타임 시즌 이후에도 라이트톡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요한 차 목사님과 이야기하면서, 시즌 기도회가 있을 때마다 라이트톡을 붙여서 진행하는 방식은 충분히 현실적이고 좋은 방향이라는 걸 얘기 했어요. 일반 목요기도회 때는 매주 토크쇼를 하는 것은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엔타임 시즌처럼 5~7주 동안 특정 주제에 집중하는 기간이 생길 때, 그 주제에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엔타임 시즌 뿐 아니라, 이스라엘, 거룩한 문화, 복음과 전도 등을 주제로 하는 기도회 등 다양한 특집 기도회가 열릴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내년 초에는 KAM의 5대 비전을 다시 날카롭고 명확하게 정리하려는 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라, 이런 시즌 기도회들과 라이트톡이 KAM의 비전과 연결되어가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KAM선교회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마지막 때'라는 거대한 주제, 단 한 번의 설교로는 성도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KAM선교회는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라이트톡(Light Talk)'을 기획했습니다! 이는 설교 자리에서 다 전하지 못한 강사님의 더욱 깊은 이야기들과, 성도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질문들을 직접 풀어내는 새로운 소통의 장입니다.
이스라엘 현지에서 사역하는 사무엘양 목사님을 초청한 첫 라이트톡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현장감이 담긴 생생한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라이트톡을 통해 KAM의 핵심 메시지를 가장 강력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스탭들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요한 마지막 때라는 주제는 설교 한 번으로는 절대 끝날 수 없는 무게가 있잖아요. 그레서 라이트톡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성도님들이 설교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질문들을 어디서 풀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물어보지 못한 것들을 더 듣고 싶을 수 있고, 더 알고 싶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오시는 강사님들 역시 시간이 짧다보니 다 말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고요.
그래서 성도님들이 궁금해 할만한 족집게 같은 질문들을 하고, 강사님들도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을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라이트톡은 “설교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듣는 자리일거라 생각했어요.
효주 실제로 사무엘양 목사님도 설교할 때보다 인터뷰 자리에서 훨씬 편안했고, 그래서 더 잘 풀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설교 때는 살짝 긴장하신 모습이 보였는데, 인터뷰 자리에서는 오히려 긴장이 풀리면서 말씀이 더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걸 저도 느꼈습니다.
이런 피드백을 들으며 라이트톡이라는 콘텐츠가 성도들에게뿐 아니라 강사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자리였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겠네요.
Q. 그렇다면 왜 첫 시즌을 ‘엔타임(마지막 때)’으로 선택하셨나요?
요한 목요기도회를 새롭게 구성해야겠다는 고민을 하던 중에, 자연스럽게 “KAM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KAM선교회는 국가기도회의 성격도 분명히 있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마지막 때를 외쳐온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외부 강사님들을 모시면서 설교 주제가 넓어지다 보니까, KAM이 원래 가장 중심으로 붙들던 메시지가 조금 흐려진 부분이 있었어요.
게다가 엔타임 만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시즌 기도회를 해본 적이 없었고, 엔타임 스쿨을 정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 시점에 우리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 마지막 때라는 주제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집중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5주라는 기간도 자연스럽게 맞았고요. 예전에도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진행할 때 하나의 주제를 여러 주 동안 계속 확장시키며 전했을 때 기도회가 굉장히 뜨거웠던 경험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한 주제를 깊이 가지고 가는 방식이 큰 열매를 만들 수 있겠다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Q. 첫 게스트인 사무엘양 목사님과의 라이트톡은 실제로 진행해보시니 어떠셨나요?
효주 사무엘양 목사님은 평소에 너무 재밌고 유머 있게 말씀하시고, 글도 흡입력 있게 잘 쓰시는 분이라 분명 자연스럽게 잘 하실 거라 저는 예상했어요. 실제로 전화나 줌으로 이야기 할 땐 정말 편하게 대화를 잘 하셨고요. 그런데 설교 하실 때는 긴장을 하셔서 그런지 살짝의 텐션(?)이 느껴었지만 라이트톡 인터뷰 자리에 앉자마자 원래의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구요.(웃음)
요한 맞아요. 저도 느꼈어요. 차형석 목사님과의 대화도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무엇보다 질문을 드리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딱 맞춰서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좋았어요.
편집할 때도 느꼈던 게, 대부분 질문을 받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로 넘어가거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사무엘양 목사님은 정말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깔끔하고 명확하게 해주셔서 편집자 입장에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니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생생하고, 한국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현장감 때문에 쇼츠로 뽑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정말 많았습니다. 실제로 지금 올려놓은 쇼츠 중 한 개는 올리고 이틀만에 1.7만 조회수를 넘어갔어요.
요즘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 시기였다는 걸 생각하면 반응이 정말 좋게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게 단순히 영상 운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진정성 때문에 가능했다고 느꼈습니다.
Q. 목사님이 나눠주신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효주 저는 특히 10·7 하마스 전쟁 이후 이스라엘 사람들 안에 일어난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깊게 마음에 남았어요. 한국에서 뉴스를 보면 이스라엘은 늘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마치 민간인을 공격하는 전쟁 국가처럼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 실제 그 땅에서 살아가는 유대인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전쟁이 그들의 일상과 신앙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전쟁 한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실제 삶을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던거죠.
그런데 토크쇼에서 목사님이 전쟁 전 분위기와 이후의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비교해주셨거든요.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어떤 마음이 생겼는지, 영적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너무 아픈 전쟁이였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사람들을 움직이는 방식이 참 다양하다라는걸 느꼈어요. 이런 이야기는 언론 기사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성도님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Q. 두 번째 게스트로는 박숭걸 목사님을 초청했는데, 기대하는 점이 있으실까요?
요한 박숭걸 목사님은 이미 유튜브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고, 콘텐츠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에요. 라이트톡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찍은 영상을 어떻게 컨텐츠화 해서 노출 시킬지 설명드렸는데, 너무 빠르게 이해하시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준비하시더라고요.
또 박숭걸 목사님은 자신의 간증 스토리나 사역 이야기도 콘텐츠적으로 잘 풀어내시는 분이라, ‘마지막 때의 징조’라는 주제를 이야기할 때도 성도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또 임팩트 있게 정리해주실 것 같아요.
Q. 라이트톡 토크쇼가 새로운 시청자들과 기존 성도들에게는 각각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요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오는 분들은 대부분 KAM선교회를 처음 접하는 분들일거에요. 그래서 저희가 제일 기대하는 건, 이 분들이 영상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아, 지금 시대에 이런 공동체가 있구나” 하고 KAM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라이트톡이 KAM이 가지고 있는 핵심 메시지—이스라엘, 마지막 때, 국제정세와 복음 등—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콘텐츠라서, 작은 영상 하나만으로도 “KAM이 어떤 정체성을 가진 단체인지”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라이트톡을 통해 유입된 분들이 목요기도회나 다른 콘텐츠까지 흘러간다면 정말 큰 열매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효주 저는 새롭게 들어오는 분들도 중요하지만, 이번 시즌을 기존 성도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엔타임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회복하고 싶었던 게 바로 ‘KAM의 정체성’이였잖아요.
아까도 말했지만, 작년 이후로는 외부 강사님들을 많이 모셨었죠. 그러다 보니 메시지의 결이 다양해진 건 분명한 유익이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가장 우선으로 회복해야 할 주제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예전에는 KAM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엔타임’과 ‘마지막 때’라는 말이 함께 따라올 만큼 방향이 분명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공동체가 같은 시즌으로 재정렬되는 시간이 되면 좋겠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세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엔타임 시즌 이후에도 라이트톡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요한 차 목사님과 이야기하면서, 시즌 기도회가 있을 때마다 라이트톡을 붙여서 진행하는 방식은 충분히 현실적이고 좋은 방향이라는 걸 얘기 했어요. 일반 목요기도회 때는 매주 토크쇼를 하는 것은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엔타임 시즌처럼 5~7주 동안 특정 주제에 집중하는 기간이 생길 때, 그 주제에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엔타임 시즌 뿐 아니라, 이스라엘, 거룩한 문화, 복음과 전도 등을 주제로 하는 기도회 등 다양한 특집 기도회가 열릴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내년 초에는 KAM의 5대 비전을 다시 날카롭고 명확하게 정리하려는 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라, 이런 시즌 기도회들과 라이트톡이 KAM의 비전과 연결되어가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