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미션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초여름의 기운이 완연한 5월의 마지막 주,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영적, 외교적 폭풍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강대국들의 정치적 계산과 눈앞의 평화를 좇는 타협 속에서도, 이스라엘은 국가의 안위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독하면서도 단호한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손가락질하지만, 기도의 파수꾼 된 우리는 이 모든 상황 배후에 흐르는 영적 진실을 분별해야 합니다.
💔눈먼 평화주의의 모순
가자 구호선 나포 사건
최근 우리 정부의 간곡한 만류와 법적인 제한을 뒤로한 채, 가자지구 인근 해상으로 무단 진입하려던 한국인 활동가들이 이스라엘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국내외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가자지구는 현재 우리 여권법에 따라 정부의 특별한 허가 없이는 방문할 수 없는 위험한 '여행금지 지역' 이며, 법원 역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이들의 여권 정지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일부 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탄압' 이라며 비난하고 있으며, 귀국한 김 씨 또한 "사람은 자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할 기본 권리가 있다" 며 여권법 폐지를 주장하고,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는 국내 방산기업들을 제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활동가 김아현 씨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실제로 현지에 살고 있는 한인회장을 비롯한 이스라엘 교민사회는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한 이들의 돌출 행동이 오랜 우방국인 이스라엘과의 외교적 갈등을 일으키고, 현지 교민들의 안전까지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며 깊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분별 있는 영적 안목
이스라엘의 '악행'이라 불리는 것들 뒤에는, 수십 년간 하마스를 비롯한 무장 세력의 테러 위협 속에서 단 하루도 편히 숨 쉬지 못한 한 민족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있습니다. 감성적인 이미지와 편향된 서사에 우리의 눈이 가려지지 않으려면,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진정한 평화를 바란다면, 먼저 그 평화가 어떤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여론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의 눈으로 이 시대를 분별하며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의 눈을 가리려 할 것 입니다. 그럴수록 눈앞의 감상적인 평화주의에 가려진 모순을 냉철하게 분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해 계속되는 공격
강대국들이 모여 앉은 외교 협상 테이블의 분위기와 달리,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대는 여전히 헤즈볼라가 쏘아 올린 자살 드론과 폭탄 로켓으로 인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중순 이후로만 100여 회가 넘는 기습적인 공습이 국경을 넘어 쏟아졌고, 최전방에서 마을을 지키던 용기 있는 이스라엘 방위군(IDF) 장병들이 전사하는 가슴 아픈 희생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적들은 겉으로는 휴전을 논하면서도 유대인들의 오랜 삶의 터전인 북부 국경 마을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도발을 일삼으며 주민들의 일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가 공개한 영상의 스크린샷으로, 2026년 4월 26일 레바논 타이베에서 FPV 드론 공격을 받기 직전 이스라엘 전차와 그 옆에 모여 있던 병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HEZBOLLAH MILITARY MEDIA/로이터 통신 제공)
헤즈볼라의 공격에 맞선 결연한 의지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5일 긴급 안보 브리핑을 통해 "북부 국경의 평화를 완벽하게 되찾을 때까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강도를 아끼지 말고 대폭 높이라" 고 군 지휘부에 아주 강력하게 지시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마주한 이중 전선의 위기 속에서, 최전방 장병들의 생명을 보호하시고 숨어 있는 적들의 모든 계략을 꺾어버리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기도의 성벽을 더욱 높이 쌓아야 합니다.
🏃♀️ "내가 그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 땅끝에서 오는 형제들
파격적인 면제 법안 선포 : 주저 말고 귀환하라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폭증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흩어진 형제들의 귀환을 위한 역사적인 세금면제 혜택을 시행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말까지 운영되는 이 법안은, 새로 귀환하는 이민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얻는 근로·사업·전문직 소득에 대해 수년간 면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알리야를 망설이게 만들었던 이중 과세의 부담을 국가가 직접 해결해 준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에서 사회보장세를 납부하고 있는 귀환자들에게는 5년간 이스라엘 국가보험 기여금까지 면제해 주는 혜택도 함께 시행되었습니다. 이는 세상의 외교적 압박과 핍박이 거세질수록, 오히려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저 말고 돌아오라" 며 귀환의 문을 초자연적으로 넓히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행정입니다.
전 세계 103개국에서 몰려드는 청년들의 행진
이스라엘 이민수용부의 최신 이민 데이터에 따르면, 사방에서 전쟁의 소문이 무성한 지난 1년 동안 무려 전 세계 103개국에서 1만 8,600명이 넘는 유대인들이 모든 삶의 터전을 내려놓고 이스라엘로 알리야를 감행했습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귀환한 이민자들의 연령대를 분석해 보았을 때,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19세에서 35세 사이의 젊은 청년 세대가 가장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청년이 안전과 풍요를 찾아 떠날 때, 유대인 청년들은 오히려 포화가 빗발치는 고국으로 돌아와 이스라엘의 중심부와 남부 정착촌에 자발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민수용부 장관은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을 선택한 청년들은 우리가 걷는 이 성경적 여정이 진리임을 온 세상에 증명하는 산증인들" 이라며 감격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이 청년들의 행진 속에서, 마지막 때에 자녀들을 품에 안고 어깨에 메어 돌아오게 하시겠다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2026년 오늘날 그대로 성취되고 있음을 분명히 목도하고 있습니다.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내시는 지혜
독일에 퍼지는 이스라엘의 기술
중동의 치열한 포화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늘의 지혜와 기술을 통해 열방을 축복하시는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올해 4월, 이스라엘 혁신과학기술부(MOST)는 독일 연방 연구기술우주부(BMFTR)와 손을 잡고 양국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일-이스라엘 물 기술 공동 연구 프로그램' 을 공식 출범시키고 공동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갈릴리 지역의 모습 (사진 PixaBay)
이 프로그램은 이스라엘과 그 주변 지역, 그리고 독일이 직면한 수자원 문제에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공동 연구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오랜 광야 생활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 개발해 낸 세계 최고 수준의 수자원 기술이, 이제 유럽의 중심 독일과 함께 세계적인 물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열어가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가 외교적으로 이스라엘을 고립시키려 할 때, 하나님은 오히려 과학과 산업의 영역에서 이스라엘을 열방이 필요로 하는 나라로 높이십니다.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내시는 그 지혜가 오늘도 이스라엘 위에 살아 역사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알리야 및 센터지원 후원하기
안녕하세요, 캄미션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초여름의 기운이 완연한 5월의 마지막 주,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영적, 외교적 폭풍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강대국들의 정치적 계산과 눈앞의 평화를 좇는 타협 속에서도, 이스라엘은 국가의 안위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독하면서도 단호한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손가락질하지만, 기도의 파수꾼 된 우리는 이 모든 상황 배후에 흐르는 영적 진실을 분별해야 합니다.
💔눈먼 평화주의의 모순
가자 구호선 나포 사건
최근 우리 정부의 간곡한 만류와 법적인 제한을 뒤로한 채, 가자지구 인근 해상으로 무단 진입하려던 한국인 활동가들이 이스라엘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국내외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가자지구는 현재 우리 여권법에 따라 정부의 특별한 허가 없이는 방문할 수 없는 위험한 '여행금지 지역' 이며, 법원 역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이들의 여권 정지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일부 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탄압' 이라며 비난하고 있으며, 귀국한 김 씨 또한 "사람은 자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할 기본 권리가 있다" 며 여권법 폐지를 주장하고,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는 국내 방산기업들을 제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활동가 김아현 씨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실제로 현지에 살고 있는 한인회장을 비롯한 이스라엘 교민사회는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한 이들의 돌출 행동이 오랜 우방국인 이스라엘과의 외교적 갈등을 일으키고, 현지 교민들의 안전까지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며 깊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분별 있는 영적 안목
이스라엘의 '악행'이라 불리는 것들 뒤에는, 수십 년간 하마스를 비롯한 무장 세력의 테러 위협 속에서 단 하루도 편히 숨 쉬지 못한 한 민족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있습니다. 감성적인 이미지와 편향된 서사에 우리의 눈이 가려지지 않으려면,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진정한 평화를 바란다면, 먼저 그 평화가 어떤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여론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의 눈으로 이 시대를 분별하며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의 눈을 가리려 할 것 입니다. 그럴수록 눈앞의 감상적인 평화주의에 가려진 모순을 냉철하게 분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해 계속되는 공격
강대국들이 모여 앉은 외교 협상 테이블의 분위기와 달리,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대는 여전히 헤즈볼라가 쏘아 올린 자살 드론과 폭탄 로켓으로 인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중순 이후로만 100여 회가 넘는 기습적인 공습이 국경을 넘어 쏟아졌고, 최전방에서 마을을 지키던 용기 있는 이스라엘 방위군(IDF) 장병들이 전사하는 가슴 아픈 희생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적들은 겉으로는 휴전을 논하면서도 유대인들의 오랜 삶의 터전인 북부 국경 마을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도발을 일삼으며 주민들의 일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가 공개한 영상의 스크린샷으로, 2026년 4월 26일 레바논 타이베에서 FPV 드론 공격을 받기 직전 이스라엘 전차와 그 옆에 모여 있던 병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HEZBOLLAH MILITARY MEDIA/로이터 통신 제공)
헤즈볼라의 공격에 맞선 결연한 의지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5일 긴급 안보 브리핑을 통해 "북부 국경의 평화를 완벽하게 되찾을 때까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강도를 아끼지 말고 대폭 높이라" 고 군 지휘부에 아주 강력하게 지시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마주한 이중 전선의 위기 속에서, 최전방 장병들의 생명을 보호하시고 숨어 있는 적들의 모든 계략을 꺾어버리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기도의 성벽을 더욱 높이 쌓아야 합니다.
🏃♀️ "내가 그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 땅끝에서 오는 형제들
파격적인 면제 법안 선포 : 주저 말고 귀환하라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폭증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흩어진 형제들의 귀환을 위한 역사적인 세금면제 혜택을 시행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말까지 운영되는 이 법안은, 새로 귀환하는 이민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얻는 근로·사업·전문직 소득에 대해 수년간 면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알리야를 망설이게 만들었던 이중 과세의 부담을 국가가 직접 해결해 준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에서 사회보장세를 납부하고 있는 귀환자들에게는 5년간 이스라엘 국가보험 기여금까지 면제해 주는 혜택도 함께 시행되었습니다. 이는 세상의 외교적 압박과 핍박이 거세질수록, 오히려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저 말고 돌아오라" 며 귀환의 문을 초자연적으로 넓히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행정입니다.
전 세계 103개국에서 몰려드는 청년들의 행진
이스라엘 이민수용부의 최신 이민 데이터에 따르면, 사방에서 전쟁의 소문이 무성한 지난 1년 동안 무려 전 세계 103개국에서 1만 8,600명이 넘는 유대인들이 모든 삶의 터전을 내려놓고 이스라엘로 알리야를 감행했습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귀환한 이민자들의 연령대를 분석해 보았을 때,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19세에서 35세 사이의 젊은 청년 세대가 가장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청년이 안전과 풍요를 찾아 떠날 때, 유대인 청년들은 오히려 포화가 빗발치는 고국으로 돌아와 이스라엘의 중심부와 남부 정착촌에 자발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민수용부 장관은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을 선택한 청년들은 우리가 걷는 이 성경적 여정이 진리임을 온 세상에 증명하는 산증인들" 이라며 감격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이 청년들의 행진 속에서, 마지막 때에 자녀들을 품에 안고 어깨에 메어 돌아오게 하시겠다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2026년 오늘날 그대로 성취되고 있음을 분명히 목도하고 있습니다.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내시는 지혜
독일에 퍼지는 이스라엘의 기술
중동의 치열한 포화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늘의 지혜와 기술을 통해 열방을 축복하시는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올해 4월, 이스라엘 혁신과학기술부(MOST)는 독일 연방 연구기술우주부(BMFTR)와 손을 잡고 양국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일-이스라엘 물 기술 공동 연구 프로그램' 을 공식 출범시키고 공동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갈릴리 지역의 모습 (사진 PixaBay)
이 프로그램은 이스라엘과 그 주변 지역, 그리고 독일이 직면한 수자원 문제에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공동 연구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오랜 광야 생활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 개발해 낸 세계 최고 수준의 수자원 기술이, 이제 유럽의 중심 독일과 함께 세계적인 물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열어가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가 외교적으로 이스라엘을 고립시키려 할 때, 하나님은 오히려 과학과 산업의 영역에서 이스라엘을 열방이 필요로 하는 나라로 높이십니다.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내시는 그 지혜가 오늘도 이스라엘 위에 살아 역사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알리야 및 센터지원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