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스토리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는 하나님의 열심💪🏻

안녕하세요! KAM선교회 성도님들~~! 스토리 메신저 임효주 간사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기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제목 중 하나는,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향 땅으로 계속해서 돌아가게 하시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예수님이 바로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흩어진 자들을 불러 모으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오르는 지금, 1월 한 달간 전 세계에서 일어난 소식들을 정리하여 나눕니다.

이 소식들이 캄미션 동역자분들의 기도에 불을 지피고, 우리가 왜 카자흐스탄 알리야 센터를 후원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전 세계에서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주 1월 27일, 전 세계는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맞아 600만 희생자들을 기리는 불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올해의 추모는 여느 때보다 무겁고 비장했습니다. 2023년 10월 7일 전쟁 참사 이후 다시 고개를 든 전 세계적 반유대주의 증오 앞에서, 유대인 홀로코스트 이후 인류가 다짐했던 "이런 비극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이 거센 시험대 위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과거의 슬픔을 기억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의 과오를 잊어버릴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카자흐스탄 알리야 센터를 통해 유대인들을 그들의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절박한 이유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흩어진 유대인들을 다시 이스라엘로 모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바로 지금이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과거의 비극을 생명의 길로 바꾸시는 가장 강력한 실제적 응답입니다. 기억을 넘어, 이제는 그들이 돌아올 ‘안전한 문’을 우리가 함께 열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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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맞아 독일 베를린에서 한 남성이 눈으로 덮인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걷고 있다. (Markus Schreiber/AP)>



🎩세계적인 반유대주의에 맞서기 위한 국제 정상회의 "진실의 세대"

1월 26일부터 27일, 예루살렘에서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맞춰 '진실의 세대(Generation Truth)' 회의가 열립니다.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수십 명의 세계 지도자, 외교관, 유대인 공동체 대표들이 모입니다. 이들이 모이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유대주의에 함께 맞서기 위해서입니다.

숫자가 현실을 말해줍니다. 2025년 한 해 동안만 반유대주의 테러로 2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호주의 하누카 행사장, 미국과 유럽의 회당 앞에서 사람들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서는 유대인 학생 10명 중 8명이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담당 장관 아미차이 치클리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제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으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에스겔 36:24)


전 세계에서 증가하는 반유대주의는 역설적으로 유대인들을 그들의 고향, 이스라엘로 돌아가게 만드는 하나님의 섭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안전하게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도록, 알리야의 물결이 계속해서 일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 가운데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마지막 때를 분별하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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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아브라함 협정 가입

이 시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카자흐스탄의 아브라함 협정 가입 소식입니다.

지난 2025년 1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아브라함 협정'에 가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브라함 협정은 이스라엘과 이슬람권 아랍 국가 간 국교 정상화 협정을 말합니다. 무슬림이 다수인 중앙아시아의 거점 국가 카자흐스탄이 이스라엘과 평화의 손을 맞잡았다는 것은 영적으로 엄청난 사건입니다.

일부에서는 카자흐스탄이 이미 1992년 소련에서 독립한 직후부터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상징적 조치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가 거세질 때, 오히려 이스라엘과 공식적으로 협력하기로 결정한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유대인들이 안전하게 알리야를 준비할 수 있는 거대한 '도피성'이자 '허브'가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협정 가입은 중앙아시아권에서는 첫 번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더 많은 국가들이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받아들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도 향후 협정 가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인근 지역 유대인들에게도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길이 더 넓게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중앙아시아 전체가 알리야의 안전한 통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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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25년 글로벌 반유대주의 연례 보고서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815의 반유대주의 사건이 공식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주류 언론과 유대인 커뮤니티 언론에서 확인된 실제 사건만을 집계한 것으로, 실제 발생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장 충격적인 수치는 20명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폭력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에서는 X(구 트위터)에만 1억 2,400만 건의 반유대주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전 세계에서 4,073회의 반이스라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온라인 반유대주의의 폭발적 증가

온라인 공간에서 분석된 1억 2,400만 건의 게시물 중 60%가 부정적 감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6월, 7월, 9월에 온라인 반유대주의 콘텐츠가 급증했을 때 실제 물리적 사건도 동시에 증가하며, 온라인 선동이 실제 폭력으로 이어지는 직접적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요 분쟁 관련 사건이 발생한 직후 온라인 담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뒤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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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 뉴욕시의 한 청소년 센터에 테러 단체를 지지하는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 스크린샷으로 공개되었다. (스크린샷/인스타그램)>


정보 전쟁 : 가짜뉴스의 무기화

2025년 한 해 동안 많은 주요 가짜뉴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반유대주의와 반이스라엘 감정을 부채질했습니다.


1. 가자 기아 이미지 오용

심각하게 저체중인 가자지구의 어린이 이미지가 소셜미디어와 주류 언론에서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기아를 만든다는 정보가 널리 유포되었습니다. 후속 보도와 공식 성명에 따르면 ‘오사마 알-라카브’’라는 어린이는 식량 부족과 무관한 심각한 기존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이미지가 적절한 의학적 또는 맥락적 설명 없이 사용되어 기아 내러티브를 오도했습니다.

ec940ab66362a.png<출처 : https://themedialine.org/headlines/israel-refutes-starvation-claims-after-gaza-childs-illness-found-unrelated-to-war/>


2. 살아있는 아동을 사망으로 오보

8세 소년 ‘압둘 라힘’ 어린이가 구호품 배급소에 갔다가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의해 사살 되었다는 소식이 온라인과 언론에 퍼졌습니다. 이후 확인 결과 아이는 살아있었고 가족과 함께 있었으며, 초기 보도는 검증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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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foxnews.com/world/gazan-boy-alive-after-ex-ghf-whistleblower-falsely-claimed-idf-killed-him>


3. 유엔, 가자지구 아기 1만 4천 명이 향후 48시간 내에 사망 위험이 있다는 허위 주장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 사무차장 톰 플레처는 “구호 단체가 가자지구에 도달하지 않으면 48시간 내에 1만 4천 명의 아기가 죽을 것"이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는 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영양실조 사망을 암시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인용한 공식 보고서에는 실제 1만 4천 명은 '48시간'이 아닌 '수개월에 걸친' 위험 인구였습니다. 이 발언은 즉각 반박당했으나, 이미 전 세계에 이스라엘을 향한 비난과 증오를 퍼뜨리는 강력한 선동 도구로 악용되었습니다.

<출처 : https://unacov.uk/un-officer-falsely-claims-14000-gaza-babies-risk-dying-in-next-48-hours/>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곳곳에서 유대인들을 향한 증오와 폭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고향 땅으로 불러 모으시는 역사를 멈추지 않고 계십니다. 

카자흐스탄 알리야 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그곳은 위험에 처한 유대인들에게 희망의 통로이며, 성경 예언이 성취되는 현장이고,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예언적 사역의 최전선입니다.

KAM선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이 이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헌신이 한 사람의 유대인을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고, 하나님의 예언을 성취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기도를 넘어 헌신으로, 우리 함께 그들이 돌아올 '안전한 문'을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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